벌써 군생활남은것도 132일(??) 정도 밖에?..아니 존나 많이 남은 가운데
파견지와서 한가하게 사지방하니 더 시간이 안가는구나...
정말 안습한것은 파견지 부대가 집에서 차로 15분거리 ....이런뷁같은...
자대는 이런데로 와야하는데 쩝.....ㅋ
면회 외박도 안되고 다음주에 부대 복귀하면 추석에 외박이나 한번 추진해봐야겠다...

음..2월 13일 이후 글써본적도 없으니 정말 오랜만에 써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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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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