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물건 온거 사진찍기도 귀찮고...
내 지름신에 어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진짜 요즘 개념없이 질렀네요..=ㅅ=;;..
하아...........온거는 귀찮아서 옆에 책장에서..=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름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나 음반 도착~  (0) 2008.09.20
1차온거  (0) 2008.09.02
제1차 지름목록  (2) 2008.08.29
Posted by magna
l